•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證 신임사장에 최경수씨 영입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3 21:24

수익원 다변화 자산관리 강화로 경쟁력 제고

현대證 신임사장에 최경수씨 영입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사장 퇴임이후 그동안 공석이던 현대증권 사장직에 전통 경제 관료출신인 최경수씨〈사진〉가 선임됐다.

최 신임사장은 1950년생(58세)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문리대(지리학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일본 게이오대 대학원(경제학 석사),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숭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실제 그는 행정고시(14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중부지방국세청장, 조달청장(차관급)을 차례로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로써 조달청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치고 현재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최 신임사장은 우리은행의 사외이사 및 철도시설공단의 비상근이사를 맡아 금융기관 및 정부기관의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최 신임 사장은 30여 년간 정통 경제관료로서 경제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리더십과 친화력, 청렴성 면에서 공직사회의 표본이 되고 있다“며 “특히 경제관료로서의 폭넓은 행정 경험과 학자로서의 식견, 금융기관 사외이사로서의 금융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이끌고 나갈 적임자라는 점이 발탁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최 신임 사장은 5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및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향후 현대증권의 중점 사업 추진 계획과 관련 최 사장은 “자통법 취지에 맞춰, IB, PI, 해외사업등을 강화해 수익원 다변화에 주력하는 한편 방대한 영업망을 활용, 지급결제 외환업무 등 신규업무도 강화할 방침이다”며 “아울러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PB점포를 구축해 자산관리 영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2조5188억원…"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활용"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앞선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2조원을 넘었다.하지만 개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환율 변동 등 여파가 반영됐다. 3분기 주춤…브로커리지·운용 부진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5188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1% 증가한 수치다.개별 3분기는 영업익 3487억원, 순이익 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3%, 56.7%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3분 2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3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