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식에서는 남부지점 으뜸대리점 김인섭 대표(사진 우측)와 부천지점 상동지사 방순옥 PA(사진 좌측)가 대리점 부문과 설계사 부문에서 각각 영예의 판매왕에 올라 각각 상패와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리점 부문 판매왕이 김인섭 대표는 10년간 해 온 에어로빅 강사 일을 접고 동부화재에 입사한 이후 세 번째 연도상 대리점부문 판매왕 상을 받았으며 개척활동을 통해 2007년 처음으로 연간 실적 30억을 넘겼다.
설계사 부문 판매왕에 오른 방순옥 PA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15년만에 처음으로 판매왕의 영광을 안았으며 2007년에 19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