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 ELS 560호`는 POSCO와 LG전자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0%이상이면 연 2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대신 ELS 561호`는 하이닉스와 신한지주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5%이상이면 연 2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대신 ELS 562호`는 KOSPI 200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이면 연 1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대신 ELS 563호`는 대림산업과 한진해운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이상이면 연 2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ELS의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ELS 560호와 561호는 각각 70억씩, 562호는 60억, 563호는 100억으로 총 300억원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