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는 용산역 지점은 용산역 앞 주상복합 아파트와 신용산역 일대의 주변 상권의 주요한 지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목동역 지점은 강서권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아파트 거주 고객들로 탄탄한 수신기반 형성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
이번 용산역지점과 목동역지점은 고객의 인터넷활용을 위해 독립된 공간을 마련했고, VIP룸을 따로 운영해 고객들의 시간과 편리를 위한 다양한 인테리어 공간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신규 2개 지점 오픈을 통해 1은행과 2은행을 합쳐 총 8개의 본·지점을 갖추게 됐다. 한편, 신규 지점 오픈 행사로 3월 28일부터 용산역지점 오픈 하루 전까지인 9일, 목동역지점 오픈 전까지인 21일까지 ‘정기예금 인터넷 예약제’를 실시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