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저축은행은 개점 기념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을 현재 6.6%보다 0.25%포인트 높은 6.85%로 특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도는 300억원이다.
또 쥐띠, 자녀수, 생일자수 등 다양한 테마에 따라 0.1~0.3%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7.4%를 제공하는 모아모아 정기적금의 상품도 같이 판매 한다.
모아저축은행 김태오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더 많은 지역에 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고객을 위해 최고의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인천 주안 영업부를 비롯해, 분당, 일산, 수지지점에 이어 이번에 평촌, 동탄지점을 개점하게 되어 7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인천 이동규기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