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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투자의 허브로 성큼 도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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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3-12 20:51

현대CMA 열기타고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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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투자의 허브로 성큼 도약
현대증권은 특히 업계 최초로 법인용 CMA(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하는 등 이 부문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해 지난해말 현재 30만계좌를 달성해 수탁금 3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현대CMA는 최고 5.1%의 높은 수익으로 투자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중무휴 주야간 입출금거래와 인터넷 뱅킹, 펀드 및 주식투자, 카드결제, 공과금납부 등의 편리성도 최고 수준으로 온라인 펀드거래가 가능하며 우리은행·농협중앙회의 은행ATM기 수수료 및 각종 이체수수료 면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대비해 자산관리영업과 투자은행(IB)영업, 자기자본투자(PI), 파생상품 및 해외사업 등의 경쟁력 강화와 외형확대에 주력중이다.

또한 이를 위한 인적·물적 시스템 구축과 최고의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한 위탁영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자산관리영업본부를 신설해 고객유형과 성향에 적합한 자산관리서비스 체계를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는 각 지점별 자산관리 전담인력을 둬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성공적인 IB·PI사업을 위한 리스크관리 능력도 극대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 전사적인 리스크관리에서도 강점을 갖는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 서비스를 담당할 연금신탁본부도 신설했으며 2010년까지 10개국 이상의 해외거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뉴욕·런던·홍콩·상하이·베트남·도쿄 등의 진출거점을 통한 글로벌 수익구조도 구축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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