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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證’으로 새출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02 21:24

KGI證, 28일 주총 신임대표 정종열씨 선임

‘솔로몬투자證’으로 새출발
KGI증권이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지난 28일 솔로몬저축은행이 솔로몬 PEF를 통해 인수가 KGI증권은 임시주총을 개최, 솔로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정종열(59·사진) 전 동부증권 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솔로몬투자증권 공식 출범식은 오는 3월 3일 열린다.

이번에 솔로몬투자증권의 수장에 오른 신임 정 사장은 1972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76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30여년간 정통 증권맨으로 몸담아온 인물.

이어 지난 96년 신영투자신탁운용 사장과 99년 신영증권 전무를 거쳐 2000년 4월부터 2007년 6월까지 7년 넘게 동부증권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 7월부터 동부그룹 금융분야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재직해 온 금융권 베테랑이다.

한편 솔로몬투자증권은 국내에서 저축은행이 증권사를 인수한 첫 사례로, 솔로몬저축은행은 솔로몬PEF를 통해 솔로몬투자증권을 간접 경영하게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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