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S건설 역내 외화채권’발행은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주관했으며, 규모는 3억 1천만달러로 역내 외화 채권 발행 규모로는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
또한 발행조건은 3년만기 USD LIBOR 6개월에 1.1%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됐고, 투자자는 국내에 진출해 있는 주요 외국계 은행 6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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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전체 채권발행 점유율 1위로써, 전체 발행 물량의 12.7%(4조 4천억원)를 점유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