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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인 채권운용능력 시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31 07:14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김완중 수석연구원

차별적인 채권운용능력 시급
“차별적인 채권운용능력의 확보가 시급하다.”

김완중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사진〉은 채권시장의 지속적인 확대가 불가피함에 따라 차별화된 채권운용능력을 키워 금융기관들의 핵심경쟁력 요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금융권간 업무 영역 규제완화로 채권운용능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등이 금융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채권 인수 및 중개 측면의 경우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장기채시장, MBS시장, 구조설계채권시장 등에 대한 선점 및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

만약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기법 등에서 선도적인 금융기관들의 경우 신종채권시장은 새로운 투자 및 영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MBS와 같이 특화된 시장은 소수의 증권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므로 시장 선점을 위해 인프라 구축 등 경쟁력 있는 상품 설계 능력을 확보해 틈새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해외투자수요에 부응한 특화상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 등 선진사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한 채권관련 IB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채권관련 IB업무 및 자산관리형 영업 강화 등은 사업구조 다각화 및 대형투자은행으로의 변신의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김 수석 연구원은 금융상품 영업의 경우는 개인 투자자 대상의 장기채권형 상품개발 및 판매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향후 채권만기 장기화, 신종채권시장 성장 등으로 장기안정적 자금조달 수단 확대를 통한 신규 금융사업용 자금조달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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