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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1억불 규모 엔화 차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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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1-3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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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1억불 규모 엔화 차입
신한캐피탈(대표이사 한도희)은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1억불 규모 엔화 신디케이트론 차입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본지 1월3일자 신한캐피탈 실적 고공행진 기사 참조>

만기는 3년이며, 조달코스트는 6개월 엔화 Libor(런던은행간 금리)에 1.1%포인트가 가산된 조건이다. 주간사는 프랑스 나티식스은행, 독일 바이에른LB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신디케이트론의 인출 예정일은 오는 2월 25일 이며, 선박금융 등 영업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한캐피탈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제2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외화FRN 5000만불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김의석 기자 ▲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1억불 규모 엔화 신디케이트론 차입을 위한 서명식을 갖고 한도희 신한캐피탈사장(앞줄 왼쪽서 두번째)과 울리히 마토넷(Ulrich Mattonet) 바이에른LB 국제신디케이션 총괄책임자(앞줄 왼쪽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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