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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온라인 투자채널 각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0 23:55

그동안 증권사의 대표적인 온라인 영업 창구로 부각됐던 HTS와 더불어 온라인펀드몰, 온라인 자산관리센터 등 최근 증권사의 온라인영업과 투자 환경이 진화중이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우, 현대, 동양종금, CJ투자, 우리투자, 한국투자, 삼성, 대신, 미래에셋증권 등이 신속함은 물론 고객 성향에 맞는 다양한 투자 팁으로 중무장한 온라인투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실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불어닥친 펀드열풍에 힘입어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펀드매매와 검색이 가능한 ‘온라인 금융상품, 펀드몰’이 신 투자채널로 부각되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의 메카 HTS도 종목검색은 물론 투자성향을 고려한 단계별 기능, 투자정보 방송 등 투자자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계좌개설, 펀드 등 금융상품 매매, 투자 상담 등 오프라인 지점에서 수행하던 자산관리 영업을 온라인에서도 원스톱으로 구현하는 ‘온라인 자산관리센터’도 포문을 연 상태.

이같이 각 증권사들이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투자 서비스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연초부터 美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여파와 고공상승중인 원자재 값 등 휘청거리고 있는 증시조정기에 이같이 각 증권사들이 내세우는 온라인 투자팁을 활용하면 발 빠르고 신속한 투자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라면서 “발 빠른 투자자들이라면, 각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투자정보 서비스에 관심을 돌릴 만 하다”고 진단했다.

  • [특집] 증권사 온라인 투자 길라잡이 백서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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