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투신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 재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14 11:51

동양투자신탁운용은 15일부터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를 재판매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상반기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통해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던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는 동년 하반기의 중소형주에 대한 불확실성과 고객 이익보호를 위한 운용 전략상의 이유로 2007년 4월에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으나, 최근 주식시장 조정이 다시 본 펀드에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재판매를 실시하게 된 것.

동양투신 관계자는 “세부적인 재판매의 사유로서는 최근의 주식시장의 하락과 `07년 하반기 이후의 중소형 주식들의 큰 폭의 가격조정으로 인해 자산대비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PBR지표나 배당매력도 측면에서 중소형 주식들이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되고 있다”며 “ 이미 일부의 중소형 종목에서는 최근의 주식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양호한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반등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동양투자신탁운용에서는 주식운용본부 조직 보강을 통해 2008년 1월부터 리서치팀을 신설하고 신규 운용 인력 2명을 채용하여 개별 종목 분석과 기업방문 활동을 강화해 이 펀드의 운용수익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시장 대비 저평가된 중소형 주식과 고배당 주식에 집중 투자하며, 마켓타이밍 매매를 지양하여 단기 Trading을 하지 않고, Bottom-up방식의 접근을 통해 6개월 이상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적 투자를 근본으로 할 예정이다.

한편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 는 거치식 및 적립식 모두 가능하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전국 각 지점을 통해서 2008년 1월 15일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