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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여개 펀드 중 14개만 담았습니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14 11:34

굿모닝신한證, ‘2008년 상반기 힛트예감 펀드 14선’발표

굿모닝신한증권은 14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9,000여개의 펀드 중 세계경기 흐름과 국내 투자환경 등을 고려해 `2008년 상반기 히트 예감 펀드 14선`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14개의 펀드는 국내, 해외 각각7개의 펀드로 구성되어있다.

국내펀드로는 `디스커버리4호`,`Tops 엄마사랑 적립1호`등 (성장형) 과`코리아 대표그룹 주식1호`,`CJ지주회사 주식1호 등(테마형), 그리고`Tops Value 주식1호`(가치형),`신영 밸류 고배당주식`(배당형),`KTB에버스타`(채권혼합형) 등을 선정했다.

또 해외펀드로는`JPM 아시아 컨슈머&인프라 펀드`(섹터펀드)와 `봉쥬르 차이나주식2호`, `미래 친디아 업종대표1호`, `브릭스주식형`, `피델리티 인디아주식형`, `봉쥬르 동유럽플러스`, `봉쥬르 중남미플러스` 등 중국, 인도 등 고성장 국가와 EPS증가율이 높은 이머징마켓에 투자하는 펀드가 선정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의 펀드 리서치팀과 상품담당부서가 엄선한14개의 펀드는 지난 1년간 꾸준히 높은 수익을 달성하면서도, 다른 펀드에 비해 변동성이 낮은 우수한 펀드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봉쥬르 차이나 2호`와`Tops엄마사랑 적립식 1호`,`미래 친디아 업종대표 1호`, `코리아 대표그룹주1호`펀드는 연간 수익률이 50~70%를 넘는 등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실제 국내펀드는 2008년 국내 주식시장이 기관들의 시장참여 증가로 인한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와 변동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와 변동성이 상대으로 적은 가치주 계열의 펀드를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또, 해외 펀드로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선진국 보다는 아시아 등 이머징 국가들의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이머징마켓(특히, 아시아) 펀드들이 주를 이룬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시장이 예상됨에 따라 위험을 회피하려는 보수적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에 30% 이하로 투자하는`채권 혼합형 펀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한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위와 같이 엄선된 펀드 14선은 굿모닝신한증권 각 지점 및 온라인 전용 채널인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www.goodi.com)`을 통해서 이용 가능하다.

굿모닝신한증권 WM부 김대홍 부장은 “펀드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었음에도, 9천여개가 넘는 수많은 펀드중 고객니즈와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심한 변동성이 예상되는 2008년 증시에서도 전문가들이 추천한 펀드에 장기 분산투자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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