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동기 대비 45.9% 증가한 실적으로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를 비롯하여 금융기관간 무차별적인 고금리 경쟁에 따른 유동성 확보 등 금융시장이 위축돼 있는 환경 속에서 영업부의 여⋅수신 운용자산 1조원 돌파는 의미가 크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한편 홍성주 은행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점포장이하 전 직원이 좋은 영업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을 칭찬하기 위해 영업부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배규민 기자 bk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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