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14일에는 지역내 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39명을 선발, 대구본부 봉사자 12명이 인솔하여 63빌딩 관람과 한강유람선 탑승 및 서울관광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 노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최고 높은 빌딩 구경과 봉사자들이 딸, 아들처럼 붙어 다니며 하나하나 챙겨주어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며 주위에 누구를 보아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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