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회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PGA 통산 31승에 빛나는 현역 최고선수 중 한명인 비제이싱과 지난 대회 우승자인 양용은, 김경태, 강경남 등 국내외 유명 골프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대회 최고 상금인 10억원(우승상금 3억원)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하나은행은 대회기간동안 하나은행 고객들과 하나골프 마일리지 카드 회원 20여명을 초청해 비제이싱, 양용은 선수에게 직접 골프를 배울 수 있는 골프클리닉 시간도 가졌다.
▲ 하나은행 한국오픈 골프대회의 성무용닫기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