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첫째 주(10/1~10/5)에 한누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금호산업 244회차 900억원을 비롯하여 총 2건,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9/24~9/28, 추석연휴 3일 포함) 발행계획인 10건, 9,45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8,457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3억원, 차환 922억원, 시설자금 2억원 및 기타 3억원으로 나타났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