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재산상속 미국영주권 세미나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이 13일과 15일 두번에 걸쳐 ‘올바른 재산상속요령 및 미국투자영주권 취득 세미나’를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에 위치한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거시경제 및 자산가격에 따른 전망, 자산운용과 관련한 투자전략 그리고 재산 상속 및 증여를 통한 절세 방법 등에 관하여 전문가의 조언을 접할 수 있다.

세미나 일정은 신한은행의 금융시장전망 및 자산운용전략 안내를 시작으로 법무법인 한울의 올바른 재산상속 및 미국투자영주권 프로젝트 안내, 마지막으로 개별질의와 상담이 마련된다.
효율적인 자산운용 및 자산의 재분배, 자녀의 교육을 위해 최근 관심이 높아진 미국 투자이민에 관하여 투자를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의 법률적 해설 및 방법, 그에 따르는 혜택 등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라고 은행측은 전했다.

강사진은 각 분야 자산운용 및 재산상속, 미국투자영주권 관련 법률제도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포진시킬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본 행사는 신한은행 고객 뿐만 아니라 영주권, 재산상속, 자산운용 등에 관심있는 분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