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치료비 지원 접수를 받았으며, 어린이 환자 49명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기업은행은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40억원에 이어 올해 12억원을 기은복지재단에 출연했다. 기업은행은 연말까지 어린이 환자 70명에게 7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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