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아시아의 신흥 경제 성장국인 중국, 인도, 베트남에서부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들의 부동산 펀드 및 리츠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 시장 부동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아시아 국가에 대한 투자로 높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은퇴자금 마련이라는 변액연금보험 고유의 특성에 맞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장기상품이어서 은퇴설계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