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뱅크 아메리카, 美 버지니아사무소 개설

한기진

webmaster@

기사입력 : 2007-06-17 23:4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 애넌데일에 신한뱅크 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의 대출사무소를 개설하고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대출사무소는 워싱턴 DC 및 메릴랜드 등에 거주하는 한인 커뮤니티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모기지론 및 상업용 대출 등 다양하고 경쟁력있는 대출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무소장( LPO Manager)은 그동안 현지 금융시장에서 탁월한 영업능력을 보여온 김명철씨를 영입했다. 애넌데일은 북부 버지니아와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지역이며, 한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