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의 사내 보육시설인 ‘늘 푸른 어린이집’이 22일 2회 졸업식을 가졌다. SK C&C는 지난해 05년 9월 분당 본사에 80여평 규모로 어린이 보육시설을 마련하고, 영아(만 1-2세) 놀이방과 유아(만 3세) 보육실 등을 운영해 왔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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