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은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NEW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후6시부터 시작된 CI선포식은 박철 회장의 축사, 리딩 6년간의 발자취 동영상소개, 박대혁 사장의 NEW CI 소개 및 이념등의 순으로 1시간정도 진행됐다.
리딩투자증권 박대혁 사장은 “뉴CI와 함께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보다 신중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책임감 있는 투자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최된 CI선포식에서는 전 임직원이 하얀색 와이셔츠와 빨간넥타이를 착용해 새로운 CI의 이념과 가치관을 통일하는 기념적인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