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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제2의 도약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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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15 22:14

제이원→제일II저축은행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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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제2의 도약
제일저축은행(대표 손명환·사진)이 자회사인 제이원저축은행의 이름을 14일부터 제일II저축은행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15일 “제일과 제이원으로 이원화돼 있던 상호가 통일됨으로써 고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저축은행은 이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인터넷대출 상품인 ‘이지플러스론’을 홍보하기 위해 영화배우 염정아를 모델로 기용해 오는 17일부터 케이블TV에서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외부의 경력직을 대거 채용하며 경영혁신을 기하고 있다.

영업, 채권관리, 여신심사, 세무회계, 홍보ㆍ마케팅 등 5개 부문에 걸쳐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며 부문별로 10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하고 있다. 이달 20일까지 송파구 가락동 소재 제일저축은행 본사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일저축은행은 수익의 대부분을 대손충당금으로 쌓는 등 재무구조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7.7% 수준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올해 말까지 8%대로 끌어올려 88클럽(BIS자기자본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에 가입할 계획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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