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로 기은캐피탈 창립 20주년을 맞는 김용우 대표이사〈사진〉가 밝힌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총력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투자부문에서 혁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벤처투자와 M&A CRC 및 PF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부문에서 지속적인 신상품을 개발하고, 대상품목의 다변화를 통해 할부 및 리스부문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외 지점의 개설과 해외 투자 확대도 계획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유수 캐피탈사와 제휴를 통하여 업무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콜센터를 구축해 고객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밀착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영혁신은 이미 진행형이다. 사업부제도 도입하며 김 대표가 사업본부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책임경영과 수평적구조가 이뤄져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기존 팀장들을 과감히 부장으로 승진시켰다.
“팀장들이 밖에서 상대해야 할 업체 사람들이 사장 또는 최소한 임원급인데, 기은캐피탈 직원이 격에서 밀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김용우 대표의 의지가 관철된 결과이다
이밖에 사업본부별 워크 실시, 모행인 기업은행과 MOU 체결, 전사적 신상품 제안공보 등 새로운 제도를 과감히 시행했다.
특히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배낭연수, 마일리지 및 지식경영 도입, 사내 어학연수 및 교양강좌를 개설했다.
기은캐피탈 김용우 대표는 올해 초 약속했던 직원들을 유럽 5개국으로 열흘간 연수를 보냈다. 특이한 점은 계약직 여직원도 연수에 포함된 것.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기은캐피탈의 한 가족이라는 게 김 대표의 지론이다.
김용우 대표는 2년전부터 기은캐피탈의 사장을 맡고 있다. 기업은행시절 부산경남지역본부장에서 IT사업본부장까지 지내며 금융인으로 40년을 살아온 사람이다.
김 대표는 “내 역할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의욕을 고취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틈나는 대로 직원들의 개인사까지 챙겨주기로 유명하다. 대표 취임후 가장 먼저 한일이 직원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것이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현장]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51530550196401b5a221379121129139120.jpg&nmt=18)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52231280033608a55064dd16174164203.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