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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제2회 증권인상 시상식’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02 17:13

우량주식 장기 보유한 모범투자자 시상

한국증권업협회는 증권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3일 오전 11시에 "제2회 증권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은 부문별로 자본시장발전에 기여한 인사에 대하여 `자본시장발전 공로상`이, 장기·분산투자 등을 통해 건전 투자문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투자자에게 `모범투자자상`과 증권시장발전에 기여한 회원사 임직원에게 `유공증권인상`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올해에는 건전한 증권투자문화 정착과 개인투자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업계 최초로 `모범투자자상`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장기적 안목과 합리적 투자로 장기 정석투자를 실천한 개인투자자를 회원사로부터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10명을 시상한다.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증권인상 수상자는 `자본시장 발전 공로상`에 한국증권학회 회장으로서 아시아권 재무학술지로는 최초로 증권학회지를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에 등재시킨서울대 최혁 교수 외 4명, ▲`모범투자자상`에 우량주 위주의 장기투자와 적립식 펀드투자와 RP투자의 병행을 통한 리스크관리에 모범을 보인 대신증권 고객 김동호닫기김동호기사 모아보기씨 외 9명, ▲`유공증권인상`에 15년간의 리서치 업무를 통해 양질의 분석보고서를 다수 발간해 국내 리서치 수준을 상향시키는데 기여한 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 정의석 부장 외 9명 등 총25명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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