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는 한·베트남 자본시장간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증권선물거래소 통합 이후 추진해온 해외자본시장과 연계 및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증권선물거래소는 베트남 기업이 한국증시 상장에 관심이 있을 경우 베트남 증권관계기관의 해외상장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