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판교2차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에서 중도금마련까지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자금준비가 쉽지않았다"며 "중산층 고객의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 뿐만 아니라, 초기 채권매입비용까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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