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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금융프라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1 11:51

보험업계 최초로 지난해 설립후 현재 44개 지점 개장
전문성.특화상품 내세운 투자설명회에 고객들 호평 잇달아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전문 재무컨설팅 생보사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11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미래에셋 금융프라자’가 자리잡고 있다.

금융프라자는 변액보험,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한 재무컨설팅 사업추진의 공간이자 비즈니스모델을 의미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44개 금융프라자가 문을 열었고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보험FC의 펀드 판매라는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았다. 펀드취득 권유자격을 획득한 2200여명의 FC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펀드판매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보험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비즈니스지만 금융프라자만의 다양한 마케팅은 어떤 금융기관에 못지 않는 전문성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투자설명회로, 그동안 증권사의 전유물로 자리잡았으나 미래에셋 금융프라자의 투자설명회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미래에셋 소속의 펀드매니저가 직접 지원할 뿐 아니라 미래에셋투자연구소의 후속 지원 등을 통해 전문성에 있어서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이런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생명은 백화점과 제휴를 통해 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보험과 대출 등 증권사의 투자설명회에서는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참여고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전문성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의 다양한 상품은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친디아 변액연금보험,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 디스커버리 펀드 등 ‘미래에셋 금융프라자’에서 취급하는 변액보험 및 펀드들은 항상 업계 최초, 최고 수익률이란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또한 미래에셋이 다양한 각도에서 정밀하게 분석된 투자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새로운 금융기법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들도 미래에셋 금융프라자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미래에셋 답다’라는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금융프라자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는 또 하나의 원천은 바로 사람이다. 각 금융프라자 별로 CFP 자격자 등 은퇴설계 및 재정설계가 가능한 전문가를 배치, 고객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자산 리모델링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중에는 증권사나 투신사 등에서 자산관리를 맡아온 전문인력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CFP 자격자인 양종석 본점 프라자장은 “미래에셋 금융프라자는 마스터 컨설팅을 지향한다”며 “단순한 투자설계의 한계를 넘어 고객과 인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은퇴설계, 노후설계 등 다양한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속, 증여 등과 관련된 법률적인 지원을 하는 사내 박준우 변호사 등 백오피스와의 협조 체제도 원활해 재무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상담 중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박준우 변호사는 금융프라자에서 문의해 온 각종 법률적 문제들에 대해 전문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IT인프라도 갖췄다. 미래에셋생명에서 운용중인 MAXPLAN(miraeasset expert plan)은 대표적인 재무설계프로그램이다. 고객의 재무정보와 인적정보를 바탕으로 가계수지분석, 자산부채분석, 자산배분설계를 해주며 투자설계, 은퇴설계, 보장설계까지 컨설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MAXPLAN은 고객의 미래모습에 대한 다양한 시물레이션을 통해 가장 적합한 투자모델을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재무컨설턴트라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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