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은행 김선교 대표는 “지난 회계연도 당기순이익 등 목표 달성에 대한 성과보상 일환으로 이번 해외 워크샵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팀웍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이러한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성과보상 시스템 실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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