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금융환경을 맞아 틈새상품들도 투자자의 니즈를 다각도로 충족시키며 진화하고 있다.
성장형 블루칩 종목에 투자하는 우량주펀드부터 하반기 배당시즌을 맞아 시너지를 노릴수 있는 배당주펀드, 최근 자투리 월급통장의 재테크 테마로 떠오른 CMA, 기초자산의 범위가 환율과 실물까지 연계되는 DLS(파생결합증권)까지.
각 증권사들이 선보이는 하반기 대표 틈새투자상품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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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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