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생명은 최 상무에게 차세대 비즈니스사업 모델인’금호FC조직’을 맡길 예정이며 FY2008년까지 4단계에 걸쳐 25개 지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4단계(2년)에 걸쳐 만들 FC조직은 지점25개, SM125명, FC 7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상무를 중심으로 한 조직선발, 육성, 교육 등을 통해 업계 최고의 재무설계 전문가의 요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최 신임상무는 89년12월까지 삼양식품㈜에서 7년간 조직관리 역량을 쌓아왔으며 90년1월 KOLON MET 생명에 입문해 영업소장과 영업국장을 거친 정통 영업통이다.
또한 98년ING생명 지점장, 2004년 PCA생명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