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산업은행이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이윤우 전 부총재의 이윤우 전 부총재의 대우증권 등기이사 선임 건을 통과시키면서, 대우증권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 전 부총재가 대우증권의 이사회의장직을 맡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산은이 자회사에 대한 경영참여에 적극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산은측은 "이윤우 전 부총재를 대우증권 등기이사로 선임하려는 것은 자회사와의 업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며 "그 이상의 것은 시장에 떠도는 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관계자도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은 이 전 부총재 선임건이 공직자윤리위원회를 통과됐다는 것 뿐"이라면서 "아직은 진행과정의 초기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손복조 사장 취임 이후 업계 1위 증권사로 재도약했을 만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굳이 산업은행이 경영참여에 나서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만일 이 전 부총재가 이사회의장직을 맡는다 하더라도 워낙 뛰어난 금융통이기 때문에 향후 회사의 의사결정에서 큰 문제가 일어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대구출생인 이윤우 전 부총재는 경북고, 서울대 상대를 나와 지난 72년 산업은행에 입행한뒤 런던지점장과 국제금융부장, 종합기획부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금융분야 업무에 실력을 쌓고, 지난 2003년 5월 부총재에 오른 후 3년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특히 논리적이면서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외교섭력이 뛰어나 직원들에게도 큰 신망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는 대우증권이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연이어 소집해야 하는 데다 추석명절까지 겹쳐 있어 빨라도 10월중에는 마무리되기 힘들 전망이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현장]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1308031920b5b890e35c2112342044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