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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명예금융옴부즈만’ 도입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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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22 15:07

민원사무처리 공정성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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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내달 1일부터 민원사무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차원의 일환으로 명예금융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소비자보호단체 대표 등 사회저명인사 6명을 명예금융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금융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인사는 한국소비자연맹 대표 정광모, 대한주부클럽연합gghl 대표 김천주,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이윤자, 한국소비자교육원 대표 전성자,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대표 김재옥, 세종대학교 총장 양승규 등 총 6명으로, 내달 1일부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 및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민원사무처리에 대한 충고 및 조언도 금융옴부즈만의 주요 역할중 하나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명예금융옴부만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민원분석결과 등 소비자보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민원관련 자료열람을 통해 민원처리에 대한 재심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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