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Smart CMA’는 은행권의 월급통장인 보통예금의 장점은 살리면서 이자소득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단점은 대폭 보완한 상품으로, 특히 예탁금에 대한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 투자로 단 하루만 맡겨도 연 4.25% , 기간에 따라 최고 년 4.70%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편리한 입출금 및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 이체 서비스 이외에도 종합계좌서비스의 장점도 가지고 있으며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까지도 할 수 있다.
더욱이 월급의 일정부분을 재테크 차원에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봉급생활자의 경우 Smart CMA계좌만 개설하면 별도의 추가 계좌 개설 없이도 바로 주식거래도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