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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성과급 듬뿍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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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14 00:10

최대 순익덕에 200% 이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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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의 호황으로 저축은행직원들이 보너스를 듬뿍 받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직원들에게 연봉의 250% 수준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영업실적이 뛰어난 직원들은 추가 보너스까지 지급했다.

지난 회계연도에 푸른저축은행은 324억원, 푸른2저축은행은 154억원 등 사상최대의 순익을 기록한 덕분이었다.

솔로몬저축은행도 PS(이익분배제·Profit Sharing)로 200~300% 사이의 성과급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본연봉도 인상됐다. 이미 지난해 150%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은 바 있다.

동부저축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PI(생산성격려금·Produ ctivity Incentive)로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역시 지난 결산에 기본급의 200%를 보너스로 지급했다. 제일저축은행도 전직원이 동일한 비율로 성과급을 받았다. 하지만 한국진흥경기저축은행은 별도의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월급처럼 성과급을 주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마찬가지로 성과급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연봉제도를 통해 기본급을 올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축은행 ‘성과보너스’ 두둑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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