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농협은 지난 2005년 12월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등 휴일 자동화기기 거래시 통장을 이용한 입금, 출금, 이체 거래를 실시한 이후 지난달 16일부터는 통장정리까지 확대해 모든 거래가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이는 통장거래가 많은 농어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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