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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외형성장과 함께 건전성 개선 일궈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22 20:17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외형성장과 함께 건전성 개선 일궈
현대스위스저축은행(대표이사 유문철)은 6월말 현재 총자산은 현대스위스1저축은행이 전기 대비 22% 증가한1조494억원, 2저축은행이 3.1% 증가한 5912억원을 기록했다.

총여신은 1은행이 전기대비 4.1% 증가한 7985억원, 2은행이 전기대비 2.9% 증가한 4612억원, 수신은 1은행이 전기대비 1% 증가한 9147억원, 2은행은 전기대비 1.1% 감소한 4966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도 1은행은 전기대비 배 이상 크게 증가했고, 2은행도 전기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1은행은 5년 연속흑자, 2은행은 4년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특히 실물경기 회복지연, 원유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환율 등 불안한 상황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측은 “꾸준히 부실자산과 연체여신 축소를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 선별적인 우량 중소기업대출 및 CSS에 기반한 인터넷 신용대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자산운용의 효율화를 통해 이익 극대화에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자산건전성도 대폭 개선됐다. 6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 2은행 합산 1500여억원의 대손상각과 자산유동화에 힘입어 5%대를 달성했다.

내년 6월까지는 지속적인 우량대출처의 발굴로 자산의 건전성 증대와 계속적인 부실자산 축소 정책을 펼쳐 나감으로써 1, 2은행 모두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로 우량저축은행 자산건전성 기준을 충분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외형과 내실의 고른 성장을 최우선목표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만족경영, 지식경영, 열린경영을 추구할 계획이며, 특히 비생산적인 요소를 일소하고 임직원에 대한 교육투자를 크게 확대하여 브랜드가치의 극대화 및 이미지 제고에 전사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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