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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대출, 은행 BIS비율 개선 효과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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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09 21:19

신용보증기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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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코딧)은 7일 은행들이 신용보증 대출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말 현재 19개 은행의 대출에 대한 코딧의 신용보증 잔액은 29조1528억원으로, 이를 통해 은행들의 BIS 비율이 담보 대출때보다 평균 0.2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별로 BIS 비율 상승률은 기업은행이 1.05%포인트로 가장 컸고 다음으로 대구은행(0.47%포인트), 광주은행(0.41%포인트), 경남은행(0.39%포인트), 전북은행(0.32%포인트) 등의 순이었다.

코딧 관계자는 “BIS 비율 산정때 주택 담보 대출은 50%, 부동산 담보 대출은 100%의 위험 가중치를 적용하지만 신용보증 대출은 10%만 적용하기 때문에 BIS 비율 개선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주요은행별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효과 (2005년 말 기준)>
                                                                      (단위: %, 억원)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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