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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소비자금융 한국투자 본격화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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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27 14:21

현대캐피탈에 소비자금융부분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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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소비자금융은 현대캐피탈에 국내 소비자금융 사업부분을 이관하는 데 합의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하지만 자동차 대출을 포함해 소비자금융 관련 기존 계약은 계속해 GE가 관리하고, 이번 사업부분 이관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소비자금융 이관은 현대캐피탈과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함으로써 사업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GE 소비자금융 사업부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 아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의 성장을 위한 GE 소비자금융 사업부의 투자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다.

이와 함게 현대캐피탈은 모기지론외에도 다른 금융서비스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특히 GE의 사업 운영 경험을 이용해 현대캐피탈과 GE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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