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저축은행, 고객관리전담제도 도입 추진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25 21:32

동부저축은행은 금융환경과 고객니즈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과 대출중심의 자금중개 금융서비스에서 고객 밀착관리를 통한 고객상담형 영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영업BPR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부저축은행은 2006년초 고객종합관리체계인 DRMS(Dongbu Relation Management System)를 구상해 직원의 고객관리 역량강화와 고객DB구축을 통해 종합적인 고객관리 시스템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DRMS의 궁극적인 목표는 1:1고객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객을 밀착관리함으로써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동부저축은행은 고객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년 하반기부터 고객전담제도 도입을 추진중에 있다.

고객별로 전담직원을 배치하여 고객에 대한 주치의와 같은 역할을 담당케 함으로써 업계와의 서비스를 차별화할 예정이다.

동부저축은행은 고객관리전담제 도입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영업활성화 프로그램(SSP)을 기획해 강남, 본점 영업점을 시범점포로 선정해 고객별 상담스킬, 세일즈기법, 상품연구 등 고객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스킬과 금융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7월부터 전점포로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력육성차원에서 종합교육프로그램인 동부 뱅킹 스쿨을 만들어 수익증권판매 카드 방카슈랑스 외환 PB 자산운용 파생상품외환업무 등 금융업무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2007년까지 전직원이 자산상담 전문자격증(FP)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상담형(型) 점포로 창구레이아웃을 변경하고, 동부금융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여 고객의 다양한 기호와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