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우증권의 외환시장 진출은 지난 2002년 증권사와 보험사의 은행간 외환시장 참여가 허용된 이후 국내 순수 증권사로서는 최초이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말부터 외환시장 진출을 위해 모회사인 산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거래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선발,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 정해근 상무는 “파생상품 거래가 활발해지고 새로운 형태의 상품들이 증가하면서 환율 리스크 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자체 환 헤지를 수행해 비용을 절감하고 환율 트레이딩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4조원 가량의 파생상품 거래가 발생했으며 향후 그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외환시장 진출로 매월 1억원 가량의 환율헤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파생상품개발 및 체계적인 외환리스크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달러-원 은행간 외환시장에서 은행이 아닌 국내 거래자는 대우증권과 동양종합금융증권, 한불종합금융 뿐이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경우 이전 종금사의 라이센스를 이어 받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