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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열전] 똑같은 것은 가라! 차별화된 상품으로 투자자 공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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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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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립식펀드의 열풍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간접투자가 점차 투자자들 사이에서 뿌리를 내리면서 금융상품들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올 들어 지속적인 조정을 받고 있는 주식시장과 함께 2년 이상 지속돼 온 ‘초저금리’ 시대도 서서히 막을 내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에 대비해 투자자들의 금융상품을 통한 새로운 재테크 전략짜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 시장에서는 국내 주식이나 채권을 기초로 하는 기본적인 펀드상품은 물론이고 다른 우수펀드에 재투자하는 펀드오브펀드나 해외 각국에 투자하는 해외펀드, ELS·ELW 등의 각종 파생상품까지 그야말로 ‘간접투자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이 저마다 내세우고 있는 천차만별 금융상품, 그 종류는 무엇이고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살펴본다.

  • 미래에셋증권,펀드 대형화·장기화로 안정적 수익률 확보

  • 삼성증권,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전세계 펀드에 투자

  • 현대증권,다양한 혜택 무장한 新재테크 수단

  • 동양종합금융증권,저렴한 수수료와 편의성 부각된 새로운 투자대안

  • 우리투자증권,높은 리스크 관리로 장기투자자에게 적합

  • 대한투자증권,Top-Down전략으로 최상의 수익률 추구

  • 대우증권,우량펀드 7종에 분산 맞춤 투자

  • 한국투자증권,다양한 투자자산의 맞춤 운용으로 각광

  • NH투자증권,해외 SRI펀드 재투자로 안전한 수익률 예상

    <편집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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