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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전세계 펀드에 투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07 22:15

삼성증권, 삼성 글로벌 베스트펀드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전세계 펀드에 투자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해외 유수펀드에 재투자하는 펀드오브펀드인 ‘삼성Global Best펀드’를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전세계 운용사들의 대표펀드가운데 성과가 검증된 최우수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환헷지를 통해 환율변동에 대비하기 때문에 수익과 안정성에서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특정 지역이나 국가보다는 다양한 해외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투자지역에 따라 전세계에 투자하는 글로벌 주식형,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중남미·동유럽 등에 투자하는 이머징마켓형,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일본형이 있다 또한 테마별로 일본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는 J-리츠펀드와 전세계 지속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는 좋은세상펀드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시아·중남미·동남아 등의 상승세로 이머징마켓형 상품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베스트 이머징주식형펀드’는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위해 시장상황과 펀드성과에 따른 지역간, 펀드간 비중조정을 통한 자산배분으로 벤치마크 인덱스인 ‘MSCI Emerging Market Free’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도록 운영한다.

수수료는 Class-A 형이 선취1%+연1.05%, Class-B형은 연1.85%를 징구하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계획하는 투자자는 Class-A형이 유리하다. 올해 4월 17일 설정됐으며 한달 만에 590억원이 팔렸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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