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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업계 신규사업 강화나서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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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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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스시장이 과열되자 캐피탈업계가 신규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기렌탈이 허용되면서 현대캐피탈 롯데캐피탈 CNH캐피탈 등이 진출을 서두르며 영업을 시작했다.

또 대우캐피탈 등은 메인터넌스 리스를 새롭게 시작하며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CNH캐피탈은 최근 국산차 법인영업시장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캐피탈에서 이만호 본부장을 영입했다.

아주 에이비스 렌터카에서 18년간 일한 렌털업계 전문가로, 현대캐피탈이 렌터카 및 메인터넌스 리스 사업을 시작할 때 임원으로 영입돼 사업을 주도했었다.

최근까지도 현대캐피탈의 렌터카 및 메인터넌스 리스, 오토리스를 담당해 왔다.

CNH캐피탈은 이와 동시에 대규모 법인 영업을 위한 조직확충에 나서며 영업2본부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대거 외부에서 영입했다.

  • 캐피탈社, 메인터넌스·렌털에서 돌파구 찾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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