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은 자녀의 난치병, 희귀질환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보증기업의 근로자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보고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치료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딧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증기업 근로자 뿐만 아니라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이웃을 돌보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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