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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부산 PB 1호점 ‘서면금융센터’ 개점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20 14:52

동부증권이 오는 24일 부산지역 PB 1호점인 포춘클럽 서면금융센터(부산시 진구 부전동 253-31 아이온시티 17층)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부증권의 PB점포인 포춘클럽은 서울에 3군데(동부금융센터, 대치금융센터, 강남금융센터)가 개점돼 있으며 이번 서면금융센터는 전국 4번째, 지방에서는 첫 개점이다.

동부증권은 최근 점포체계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신자산관리형 점포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부산 서면금융센터 개점은 이러한 노력이 지방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부증권은 서면금융센터 개점을 위해 한국씨티은행, HSBC은행 등 외국계은행에서 활동하던 PB들을 대거 영입했으며 향후에도 우수한 금융전문인력을 계속 영입할 계획이다.

동부증권 김성범 지점장은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 관리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높은 고객 수준에 맞게 얼마나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느냐가 생존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포춘클럽 서면금융센터는 외국계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증권사 위탁 노하우를 접목해 부산 최고 부유층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개점일인 4월 24일 오전 8시에는 객장에서 개점행사가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서면금융센터 라운지에서 기념 다과회도 열린다. 당일 참석한 고객 및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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