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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는 총체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다""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8 18:16

티맥스데이서 박대연 교수 기조 연설

“SOA(서비스지향아케텍처)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추진방식, 구현방법, 구현도구, 역할 등의 변화를 포함한 총체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18일 KAIST 박대연 교수는 ‘티맥스데이 2006’ 행사에서 ‘미래 경영을 위한 차세대 IT전략과 구축 방법론’이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박 교수는 “은행 뿐 아니라 여러 기업에서 고객 세분화로 다양하고 많은 서비스 및 상품이 개발됐다”며 “이로 인해 SOA가 도입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교수는 “이제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매우 중요해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이나 서비스 하나로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업의 IT부서는 여전히 비용절감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러한 현실을 SOA 도입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SOA가 구현되면 IT입장에서 서비스 하나로 모든 것이 구현되고 서비스가 이뤄지는 동안 고객은 IT적인 프로세스를 전혀 인지할 필요가 없으며 요건이 변경된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이 변경이 필요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향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80%가 SOA 기반으로 전환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티맥스소프트 김병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SW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SW 강국으로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프트웨어진흥원 고현진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SW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기업이 세계적인 우수 SW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티맥스소프트가 그럴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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