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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생명`무배당 W변액연금보험 Plus`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0 10:05

MetLife생명`무배당 W변액연금보험 Plus`출시
MetLife생명은 우리나라 최초로 10년 거치 시 원금의 115%(6-9년 거치 시엔 110%)가 보장되는 `무배당 W변액연금보험 Plus`를 보험설계사 영업조직(FSR)을 통해 판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무배당 W변액연금보험 Plus`는 계약자가 보험료를 일시에 납입한 후 10년 동안 거치하면, 그 이후 10년에 걸쳐 총 납입보험료의 115%(6-9년 거치 시엔 110%)를 초기보증연금으로 분할 지급하고, 그 이후에는 그 때까지의 펀드 운용에 따른 투자 수익 및 잔여적립금을 생존연금 형태로 전환하여 평생토록 지급하는 일시납 변액연금보험 상품이다. 거치기간은 짧지만 긴 연금혜택을 기대할 수 있어 10여년 후 은퇴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무배당 W변액연금보험 Plus`의 특징은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원금의 110%-115%가 최저지급보증(GMWB: Guaranteed Minimum Withdrawal Benefit)된다. 즉, 펀드운용성과에 관계없이 납입보험료의 10.5%(6~9년 거치 시) 내지 11%(10년 거치 시)가 계약자에게 초기보증연금으로 연금개시 후 10년 동안 매년 지급되고, 초기보증연금기간이 끝나면 생존연금을 위한 계약자 적립금에 납입보험료의 5%가 최저적립금으로 보증된다.

둘째, 계약자의 적립금을 특별계정으로 펀드에 운용하는 기간이 연금개시 이후 10년까지로 확대된다. 기존의 변액연금상품은 펀드운용기간이 연금개시 이전으로 제한된 반면에 이 신상품은 연금개시 이후에도 10년 동안 펀드 투자가 가능해 초기보증연금 지급이 끝난 뒤에도 평생연금으로 전환될 계약자 적립금의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의 펀드유형은 국공채, 우량회사채, 채권관련 파생상품, 유동성자산 등에 투자하는 ‘채권형’과 KOSPI200지수의 투자성과를 추종하도록 상장종목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는‘인덱스주식형’이 있다. 펀드변경은 1년에 4회까지 가능하며, 분기마다 고객이 선택한 펀드의 편입비율에 따라 자동 재분배하는 안정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납입주기는 일시납, 가입한도는 최저1,000만원~최고99억9천만원(10계약), 가입단위는 100만원이다. 가입연령은 만 45세~70세이다. 보장내용으로는 일반사망금(보험가입금액의 5% + 계약자 적립금), 초기보증연금(일시납 보험료의 110% 내지 115%), 생존연금(초기보증연금기간 이후 매년 계약해당일에 보험대상자 생존시)이 있다. 생존연금은 ‘종신연금형’과 ‘상속연금형’으로 구분된다.

한편 MetLife생명의 스튜어트 B. 솔로몬 사장은“조기퇴직, 저금리 기조, 수명 연장, 출생률 하락 등으로 인해 노후의 재정적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고객의 은퇴 후에도 재정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혁신적 상품을 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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