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대한생명은 질병과 재해는 물론 상해까지 별도의 부가특약없이 주계약 하나만으로도 보장받을수 있는 어린이 전용보험인 ‘대한아이Love보험’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상품은 27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교통재해시 최고 3000만원, 학교생활 중 채해시 추가로 최고 1500만원을을 보장한다. 또한 중대질병과 유괴·납치, 강력범죄의 위한 위험도 보장해진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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